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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이태원 참사 scotland vs nepal 안치홍 안소미 한태양 la 시위 기안84 강미나 박기호 함효주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481	내가 사랑받는 이유ㅣ김운성 목사	언제나맑음b	21/03/08		301
6480	불교가 제일좋아요2	내가바로다	21/03/08		339
6479	세계로 한빛교회 아시는 분 계시나요?1	디움	21/03/08		513
6478	이거는 '하나님 돈'인데.jpg24	[* 비회원 *]	21/03/06	12 - 0	21943
6477	전두환 아들 목사된다 기사 댓글23	어처구님	21/03/06	8 - 0	13701
6476	종교	카가	21/03/04		336
6475	삶의 마지막에서 하나님을 만난 허준호의 놀라운 고백2	언제나맑음b	21/03/04		482
6474	사막잡신교 사과하지 않는 이유18	어처구님	21/03/03	11 - 0	11735
6473	답답함에 답하다] 만둣집 사장이 만두 속을 터뜨리는 이유	Rehma	21/03/03		441
6472	지하철 간음녀12	어처구님	21/03/02	9 - 2	29828
6471	성추행에 항의하니 "넌 누구거냐"는 목사35	어처구님	21/03/02	5 - 0	17050
6470	헌금봉투에 왜 구멍이 있나35	엉덩이찰싹찰싹	21/03/01	4 - 0	18067
6469	[차이나는 클라스] 펜데믹과 기독교	Rehma	21/03/01		466
6468	[답답함에 답하다] 교회에서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들	Rehma	21/03/01		389
6467	이런교회?1	pjhdayu	21/03/01		325
6466	기독교	언제나맑음b	21/03/01		246
6465	누군가는 안믿는 이유4	내가바로다	21/03/01		307
6464	답답함에 답하다] 건축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Rehma	21/02/28		254
6463	코로나때문에 교회및 성당 절 못가는데요?!	[* 비회원 *]	21/02/27		303
6462	성모마리아를 '창녀'라 지칭한 빤스먹사2	어처구님	21/02/26		609
6461	힘든 가운데 내가 배운 것 \| 가수 강수지 슬럼프를 극복하게 했던 경험	titanium123	21/02/26		276
6460	하나님을 본 적도 없고 대화한 적도 없으면서 하나님 속마음을 잘 아는 것처럼4	[* 비회원 *]	21/02/25		443
6459	기독교인이 바라는세상2	titanium123	21/02/24		366
6458	군인들 삥뜯는 개독1	어처구님	21/02/22		430
6457	두번째 생명에 대해2	아이뻐	21/02/22		296
6455	[답답함에 답하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면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1	Rehma	21/02/21		294
6454	건축가가 본 교회 건물과 권력의 관계1	어처구님	21/02/21	1 - 0	523
6453	신과 만나는 태도와 자세가 더 중요! 차이나는 클라스	Rehma	21/02/20		279
6451	성경책 내용은 진짜 진리요, 사랑이니 안믿을수가 없었겠네요2	[* 비회원 *]	21/02/20		349
6450	[답답함에 답하다] 교회에서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들 5분영상	Rehma	21/02/19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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