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할때 25m 시간+스트로크 평균 문의드립니다.6

저는 강습 들을때 강사님이 양팔 합쳐서 18번에 맞추라고 했는데... 

본인 피지컬에 따른 차이가 좀 있을겁니다..

선수아니면... 그러다 어깨 고장날 수도..

수영고수 형이 하던 말이 

우리는 선수 할꺼 아니니까 

남들에게 멋있게 보이려면 25미터 온 힘을 다해 가야한다. 

였는데 속뜻은 25미터도 풀스트로크로 갈수 있어야 50미터100미터 거리가 늘고 지구력 향상이 된다였습니다.

글라이딩은  하다보면 느는거고 풀스트로크로 운동량 향상에 

집중하라고 하대요

시간보다는 스트로크 숫자에 집중하세요.

스트로크를 줄이려면 글라이딩을 많이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바로 그것입니다.

글라이딩을 많이 해야 합니다.

생활체육에서 달리기를 한다면 마라톤을 하지 100미터 육상트랙을 달리지 않는것처럼

수영을 한다면 수영마라톤, 장거리 수영을 추구해야 합니다.

현실은 수영대회를 하면 경영대회들만 있어서 착각하기 쉽지만 

수영의 기본은 유산소 운동으로 장거리 수영입니다.

장거리 수영의 물잡기 하이엘보 글라이딩을 할 줄알아야

경영의 50미터 100미터 무산소 경기에서도 물잡기가 가능합니다.

장거리 수영의 동작을 매우 빠르게 하는것일 뿐입니다.

속도를 추구하는 경영의 빠른 스트로크를 하면서 

하이엘보나 물잡기를 습득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수영선수나 수영장의 최상급반에 자세좋은 사람의 수영을 보면 

글라이딩도 길게하고 스트로크수도 많이  안돌리고 천천히 하는데 

다른사람보다 빠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을 무겁게 잡아서 강하게 푸쉬하는 부분에 임팩트 있게 밀어주기 때문입니다.

스트로크를 줄이는 연습을 하면 느려지는것이 당연합니다.

지금은 빨리 돌릴때보다 

느리게 글라이딩하는 구간이 늘어날 뿐입니다.

한번 스트로크를 해서 참고 글라이딩을 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구 헌계를 넘어서 더 줄이려면 스트로크당 나가는 거리를 늘리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스트림라인, 물잡기, 하이엘보, 롤링, 등의 기술입니다. (발차기는 아닙니다.)

시간을 줄이는 연습으로는 이 기술을 연습할수 없습니다.

스트로크 기술이 성장함에 따라 속도가 빨라지고 시간이 줄어들 뿐입니다.

바닥에 블록(타일) 한장을 머리와 다리 ( 발끝 ) 맞춘다 생각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렇게 가는 이유는 글라이딩 ( ?) 시에 저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스트록이 너무 많으시네요.

상급~연수정도면 25미터는 양팔 15회 내외로 들어오는게 보통입니다.

위에 언급하신대로, 글라이딩 물잡기 안되는 팔돌리기만 하면 중간에 실력이 멈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