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될걸 확신 못하고 있다가
당선 확인하고 그제서야 폭풍매수를 한다?
그것도 코로나때 제외하고 지수가 최대 과매수 국면에서?
뭔가 찝찝하네요.
본인이 1조를 만약 한국에 투자 운용해야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냥 불확실성이 사라져서 그런거죠
누가 됬던 한국에 정치적 혼란이 올지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을텐데
이재명이 되면 극우가 깽판
김문수가 되면 계엄부활 등등..
근데 일단 이재명 되고 딱히 혼란이나 이런거 없으니까요
외인자금은 컴퓨터가 기계적으로 매매하는 물량도 상당해요. 한귝은 중국의 일부로 보고 중국투자 늘면 같이 매수주문이 들어오는 게 크죠
정치병으로 주식을하는분 같지는 않을것 같은데 의외네요
반대로 트럼프 될줄 몰랐나요?
환율 추세도 봐야죠
불확실성 해소에 한 표 던집니다.
이렇게 고민만하면 크게못먹음.
패턴을 찾는거같은데 어차피 파악못함
불확실성 해소
라는 말은
주식판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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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