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입니다.(25년 6월)102
- 세무사
- 등록일 2025-06-03 13:54
- 조회수 10120
[세무사입니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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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ㄴ
안녕하세요.
별도 소득없는 배우자가 자신 명의의 아파트로 월세 115만원 받고 있어 이번에 분리과세로 70여만원을 신고하였습니다. 혹시 내년부터는 임대사업자 신고를 하여 세금을 낮추고 싶은데 연말정산 피부양자 상실을 한다던지 불이익이 없을까요? 추가적으로 임대사업자 신고는 언제 하는게 좋을지요? 소급 적용은 안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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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1. 24년도 귀속 분리과세로 신고하셨다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상실요건에 들어갑니다.
2. 주택임대소득은 1원이라도 있으면 피부양자 상실요건에 들어갑니다. 3. 임대사업자 등록(구청 등)과 세무서의 사업자등록은 별개로 진행됩니다. 혜택을 말씀하시는걸로 보아 구청 임대사업자 등록을 말씀하시는 걸로 보여지는데, 현재는 아파트는 제외되오니 참고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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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동사랑이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궁금해서 댓글드립니다
외동아들이다보니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요 지방 아파트 1 작은상가 1 가지고계세요 증여 ?? 상속 ?? 어떻게 준비를 해야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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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보통 100정도만 받던데 지방은 180 다받는것 같더리고요. 수도권은 경쟁이 심해서 그런건가요.
수도권은 아무래도 경쟁이 심해서 가격이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조정료 무조건 낮은 곳 보다는 적정 조정료를 받으면서 공제/감면/향후절세방안등을 잘 케어해주는 세무회계 사무실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