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라떼 1,000원 행사해서 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61
- 시리아나
- 등록일 2025-06-06 19:29
- 조회수 1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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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더러브
개인적인 얘기이긴 한데 어제 오늘 저희 동네 지나가면서 한산해도 안들어갔어요.
이게 머리를 잘 쓴게 라떼 1천원인거? '굳이 아메에 우유 조금 탄' <- 이부분 잘못된 정보네요. 삭제는 안할게요 그냥 아메였으면 천원이면 바로 한 잔 사먹었을 텐데. 싸다고 먹냐? 같은 비하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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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마주친그대눈빛
행사해도 지.랄 ...사먹을사람은 사먹습니다. 불편러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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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뿌뿜뿡
안 사먹을 만한 사람이 많아서 라떼를 행사한게 아니고
아메처럼 만들기 편한 메뉴로 한것같습니다만.... 행사하는데 만들기 복잡한 메뉴로 행사하면 매장 직원들이 너무 힘드니까요. 참고로 다음주에 아메 500원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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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더러브
체질이 문제인 사람에겐 싸다 안싸다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는데
심지어 전 우유 가격을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우유가격 가지고 뭐라 하시면 ㅠ
참고로 저 가끔 우유 먹는데요(애들 먹이는 이유가 커서) 먹으면 요즘은 범산농장 a2 유기농 목초 우유(6년 넘게 선호 브랜드-아이스크림도좋음-) 우유 먹는데 한팩 6~8천원 입니다(쿠팡 가격 변동) 보통도 제주도 유기농 우유 시켜 먹고요(중온도살균이라72~75도씨)4~5천원 마트가서 저렴한 우유 먹는다고 사는게 상하 저온살균 무항생제 우유에요 (3,5~900원정도) 우유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공부하고 여러 제품 먹었고(저지우유산양우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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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더러브
싸다고 먹냐? 같은 비하 아니라고 분명 밝혔는데
.비싸다 싸다 문제가 아니고 입맛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는데 우유에 대한 체질(유당) 때문에 파격적인 할인이라도 안 먹을 사람이 있을거라는 그래서 머리를 잘 쓴거 같다고 개인적인 소회를 밝힌 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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