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려받은 물류창고가 있는데 평당 2만원 임대
100평짜리 두동에 사무실동 하나 붙여놓음
총 대지평수는 모르겠습니다.
세는 잘 나간다고 하네요 주변에 고속도로 ic랑 공단이 있어서 위치는 좋다는군요
컨테이너화물차가 들어올 정도의 도로도 되구요
구조가 분할해서 임대줘도 되는지라 100평정도는 단순창고로만 쓸 사람에겐 딱이죠
너무 평수가 크지도 않고
아무튼 사촌형이 그렇다네요
세금은 꽤 나온다고 하는데 뭐 ㅋ
부부가 맞벌이 하고
그외에도 논밭도 좀 물려받았나봅니다.
사실 지방엔 이런 알부자들이 꽤나 있습니다.
크게 부자는 아닌데 절대 서민에 속하지도 않고
자그마한 기업에서 근무하며 돈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이요
굳이 전문직이나 이런 직업이 아니라도 꽤나 부유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죠
뭐 대부분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들이 밑바탕이 되기에 상당한 부를 소유한거겠지만
세상이 그렇더군요
알부자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꽤나 있는데 부자인척도 안하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죠
뭐 그냥 돈 얘기가 생각나서 그냥 써봅니다 | 
[* 익명2 *]
응 알겟어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