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기글 보니 500대도 거지네요111

다구라예요. ㅋㅋ

물론 5백벌어 6백쓰면 마이너스 인생이긴하죠.

전 회사오래다니다 보니 그것보단 많이 받지만.. 

4식구 200정도 쓰고 다 저금하네요. 2-3년이면 1억씩 모여요.

200이상만되면 많이쓰면 쪼들리고 아끼면 남는거죠. 

4식구면 애들이있는건데 어떻게 200만 쓸수 있어요???

집에서 해먹으면 먹고 싶은거 다해먹어도 60-70정도면 충분해요.

(저흰과일을 진짜 많이먹어 거의 70정도나옴)

식재료는 그리 많이 오르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대출은 없고 외벌이라 와이프가 봐줘서 애들 사교육없이 키웠네요.

회사에보면 더적게 쓰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제가 200쓰니 뭘그리 많이 쓰냐고 하던..

맞벌이에 애들 유치원전후인 집들은 진짜 적게 쓰긴하더라고요. (돈모으는건 취학이후 학원이 제일 키인듯)

그건 그런 사람들이나 그런거고.. 보통 뭐 신기한거 살거 없나 하고 둘러 보기는 합니다

생각보다 진짜 아끼며 사는 사람들 많아요. (남들에겐 얘기안하지만)

그나마 결혼전.. 사회초년생땐 막쓰고 살기도하지만 결혼후에도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더라고요.

사고싶은것들 야특 몇번만 해도 살수있는건데도 대부분 1-2년에 어쩌다 한두번 살까말까하죠. (그냥 아이쇼핑만..)

다만 모을돈이 없는 경우는 오히려 그냥 다 써버리는 사람들이 많긴하더라고요.

월급이 빠듯해서 평소 남는게 없으니 어쩌다 한두푼 모아봐야 소용없다 생각하는거죠.

30~50대 주5일기준으로하면.....

흠 저보단 낮으시네요 전 이번달 세후 7200인데

저는 9400인데 좀 더 노력하세요

헐.... 이거 벌어 밥은 먹고 다니시나요??

심심한데 인증 고고

330이 뭐라고 인증까지

330 조차 저사람에겐 허세로 보이나보죠 ㅋㅋ 맞춰주지말고 다른거하세여ㅋㅋ 인증하면 바로못믿고 또 무언갈 보여달라그럼ㅋㅋ

1. 서민을 돌보는당 민주당

2. 부자,기업을 돌보는당 국민의힘

민주쪽이 복지등에 더 관심도 표명하고, 일단 재테크성공한 부자들이 민주당 싫어할 가능성은 성공척도에 따라 커질가능성이 큽니다. 세금 더 뺏어가려하니 어쩔수없이 싫은게 당연한거라..

ㅋㅋㅋ 그래서 태극기부대 알바 댓글알바로 부업하시나보다

프렝을 전파하는건지 프레임에 속은건지.. 의문이네요.

자영업자건 급여자건 챙기는건 민주당입니다.

내란당이 자영업자, 기업들 챙긴다고요?  

내란당이 할줄아는건 기업들보고 돈내놔라는 것 밖애 없음. 그 돈 걷어다 자기들 호주머니 챙기기만 할줄아는 새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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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시폐지 법전이나, 의대를 의전으로 만든건 어느 당이 추진했는지 아시나요? 사다리 제대로 걷어차게 만든 것 같아서요.

그거 할때 개걸래찍으로 만들어버린 당에게 믈어보시죠

의도하는 바가 너무 뻔한데 사시같은 경우 변호사 비용이 얼마나 낮아졌는지 알고계십니까? 사법고시의 장단점이있지만 그때 하려고했던 안건으로 제대로 시행되지못한점은 반성할 점이지만 그걸 망치려고 작정했던 당부터 생각을 하시는게 순서 아닙니까? 

의대도 상위권외에 다른대학들 의대가 늘어난건아시죠? 이후 부작용이 없는건아니지만 의료인원 확대로 완화할수있습니다. 근데 그 순서를 개박살 낸곳은 어디?

원천적으로 대학이란곳이 그런 엘리트양성의 목적과 지식의 보고로 운영되어야 하지만 이명박때 수시나 경쟁교육의 여러가지 허들이 왜생긴것이고 그게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생각을 하셔야죠

사다리가 그냥 없어진게 아닙니다

양당 책임이 있을수있지먼 ㅈ되버린교육엔 지금의 국힘책임이 훨씬크다고 할 수있죠. 그리고 질문을 하려거든 본문에 맞는걸 하시던가 다른걸 쓰시려면 글을 새로파시던가 아니면 해당사안이 왜 그런지 정도는 알아봅시다.

전 의도 없습니다. 민주? 국힘? 전 지지안합니다. 그냥 어떤게 내게 이득인가, 어떤게 최선의 악인가로 생각합니다;; 이게 양비인가.. 전 아닌데 누구는 양비라고 몰아부치네요ㅋㅋㅋ 씁쓸하지요.

네 그리고 님 생각 존중합니다만.. 

비용이 낮아지고 질이 낮아지는 것을 누군가는 싫어하고, 그것으로 헤아릴 수 없는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뭐가 잘한 것이고 옳은건가요?? ㅎㅎ

교육이 ㅈ된 것도 한쪽 정당의 뭘로봐야하나요? 집값도 민주당 극찬파인 친구분이 3년뒤를 보라더군요. 문재인정부시절이니 네 5년이 넘게 지났죠. 또 누구나 아 누구나는 아니네요 암튼 많은 이들이 미쳤다고 하는 윤정부 탓합니다ㅋㅋ 언제까지 탓만하는 정치질에 놀아날건지.. 이런 게 어느 정당의 어느 누구의 잘못입니까. 네 누가 더 잘못했고 그건 비판하고 그걸 바로세우는 것을 더 강하게 하는 자들은 지지하고, 서로 지지할건 해주고 비판할건 비판하며 나라가 발전하는거지, 늘 탓만해대며 지지세력아니면 찍찍거리는 바보들이 저는한심하네요. 

굳이 의도를 말하자면, 님이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닐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인양 생각하는 것이 오류의 시작이니.. 알수있는 선에서 최선의 선택이 최선이겠지만, 그걸 마치 절대인양 생각하는 것은 주의해야지요. 또한 누구나가 아닌 누구는 좋고 누구는 아닐수 있다는 것, 서로에 대한 존중이 기본입니다.

네 제 의견일뿐입니다. 암튼 기본이 지켜지고 서로의 견해를 존중 비판하는 정치를 바라봅니다. 

아무것도 지지하지않는데 사다리를 걷어찼다? 솔직히말해서 누가봐도 무슨의도인지 모를리없을텐데요. 이하는 읽지않겠급니다. 척하면서 아니라는거 솔직히 모르는사람도 없을겁니다. 

본인은 비판적이며 중립적이다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그어떤조사에서도 중립은 나오지않습니다. 

왜냐 본인이 성호하는 정치적정책을 함께 조사하면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없죠. 우든 좌든 상관없습니다. 

아무튼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사다리가 누군가에게는 없어진건데 이걸 한쪽으로 몰아 의도라고 하신다면 치우친 것이죠. 합리적 비판과 몰지각한 비난의 차이를 모르시면 저도 더 할 말 없습니다. 

척이라.. 중립? 어떻게 정의를 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각각의 상황에 대해 판단하지, 좌우 중립 양비 의미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생각하고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서도 말했지만 본인이 아는 게 전부인 양 무식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참으로 많지요. 

본인이 가치있는 것을 지지하면 되는 것이고, 그게 아니면 비판을 통한 소통을 하면 되는데, 그런데 그게 아니면 욕하는 바보들에게는 비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