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자유와 통일의 최전선 무너뜨렸다. 국정원 대북 라디오 방송 52년 만에 중단1

프리덤 앤 라이프에 따르면

1.이재명 정부가 국정원의 대북 라디오·TV 방송을 52년 만에 전면 중단했다.

2.이 방송은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세계 정보를 전달하는 심리전 수단이었다.

3.정부는 긴장 완화를 이유로 내세우지만, 정보 유입 통로 차단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4.방송 중단 후 북한은 민간 대북 방송에 대한 전파 방해를 강화하고 있다.

5.극동방송 창립자 압수수색까지 이뤄지며 ‘우회적 봉쇄’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줄평

라디오는 껐지만, 국민의 의문은 볼륨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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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