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28일까지 역대급 할인 혜택이 쏟아지는 ‘NOLDAY(놀데이)’ 해외편을 선보인다.
먼저, NOL은 매일 오전 10시마다 해외숙소 80%, 해외 항공권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탑승 및 투숙일 기준 10월 말까지 적용 가능하다.
또한, 이용일 상관 없이 항공 및 숙소 미리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총 45만 원 상당의 쿠폰팩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4만 개 이상의 해외투어 및 티켓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NOL 인터파크투어는 중화 지역에 특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상해, 청도, 북경 등 중국 인기 도시부터 대만, 홍콩, 마카오, 몽골까지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 숙소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투어ㆍ액티비티 10% 할인, 패키지 상품 5% 할인 혜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NOL 통합 회원은 매일 오전 10시마다 해외숙소 50%, 해외 항공권 5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 가능하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단 일주일간 고객이 원하는 해외여행지로 부담없이 떠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집약해 선보였다”면서, “앞으로도 놀유니버스에서 고객이 더 자유롭게 여행을 계획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과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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