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과 얼라이브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전에서 ‘얼라이브 파트너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고척스카이돔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팬 맞춤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타임어택-75를 잡아라!’부터 ‘포토존 키오스크’까지 경기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경기 관람 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닝 이벤트를 통해 퀴즈 맞히기, 댄스 타임 등에 참여하면 얼라이브, 응원 키트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얼라이브 관계자는 “브랜드 12주년을 맞아 얼라이브가 추구하는 ‘밝고 싱그러운 쌩쌩 애너지’를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75데이를 계기로 소비자와 브랜드가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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