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중앙초 손백기 감독(가운데)이 26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2025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시상식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뒤 선수들의 축하 물세례를 맞고 있다.
2025. 6. 26.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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