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정부가 미국, 일본, 러시아, 유엔,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 주재 공관장에 이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 공관장들은 늦어도 7월 중순께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인사 관련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인사와 관련해 새정부 출범 후에 재외 공관장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거치는 것은 그간의 관행이었다"고 밝혔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식이하가 너무 많아서 교민들하고 파견직원들 배우자까지 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