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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청. 뉴시스 |
신고받고 현장으로 나간 서구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통제선을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는 안전 조치를 했다.
광주 서구 관계자는 “기본적인 조치는 마쳤다”며 “싱크홀의 크기나 깊이, 발생 원인 등은 파악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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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 입니다.
광주 아파트 주차장서 땅 꺼짐…차량 뒷바퀴 빠져
23일 낮 12시 1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차 중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뒷바퀴가 싱크홀에 빠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받고 현장으로 나간 서구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통제선을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는 안전 조치를 했다.
광주 서구 관계자는 “기본적인 조치는 마쳤다”며 “싱크홀의 크기나 깊이, 발생 원인 등은 파악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신고받고 현장으로 나간 서구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통제선을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는 안전 조치를 했다.
광주 서구 관계자는 “기본적인 조치는 마쳤다”며 “싱크홀의 크기나 깊이, 발생 원인 등은 파악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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