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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온전한 노조법 2·3조' 개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정혜경, 윤종오, 전종덕, 손솔 진보당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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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진보당 소속 의원들이 '온전한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를 위해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만나 면담을 갖는 모습.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온전한 노조법 2·3조(노란봉투법)' 개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정혜경, 윤종오, 전종덕, 손솔 진보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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