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신한카드를 소지하고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제휴처별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본인 포함 2인까지 50% 할인이 제공되며, 본인은 마이신한포인트로 100% 결제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천안 소노벨 오션어드벤처에서도 2인까지 50% 할인된다.
평창 알펜시아 오션700은 8월 한 달간 '3+1' 행사를 진행해 3인은 50% 할인, 1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용평 모나용평 워터파크는 이달 19일부터 8월17일까지 4인 구매 시 '아빠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동반 3인에게는 최대 25% 할인이 적용된다.
제주 신화월드 테마파크는 신한카드 고객에게 자유이용권을 본인 포함 4인까지 최대 55% 할인하며, 직영 식음업장 15% 할인도 제공한다.
아주경제=이서영 기자 2s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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