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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ESG 경영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CJ대한통운이 사회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영근 대외협력국장(왼쪽)이 CJ대한통운 곽재민 상무에게 상패를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2025 ESG 경영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CJ대한통운이 사회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영근 대외협력국장(왼쪽)이 CJ대한통운 곽재민 상무에게 상패를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2025 ESG 경영대상' 시상식은 시대가 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을 되짚고, 혁신적인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더팩트>는 단순히 수치를 나열하거나 외형적 ESG 활동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성 존중, 포용 문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까지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ESG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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