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제니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상승세다.
18일(현지 시각) 발표된 차트에 따르면, 로제의 글로벌 히트 싱글 APT는 전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한 16위에 올랐다.
APT는 26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차트에 4위로 데뷔한 이후, 5주간 3위를 유지했다.
또, 6주간 2위를 기록했다.
제니 역시 상승세다.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like JENNIE’는 이번 주 차트에서 53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1계단 상승했다.
아주경제=김정래 기자 kj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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