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1차 스틸컷. 디즈니+ |
'북극성'(Tempest, 폭풍)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을 둘러싼 국제적 음모를 그린 9부작 첩보 스릴러로 전지현, 강동원이 주연을 맡으며 공개 전부터 대중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전지현과 강동원은 버스 정류장, 성모 마리아상 앞에서 사연있는 표정으로 마주보고 서 있는 등 묘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
| 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1차 스틸컷. 디즈니+ |
 |
| 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1차 스틸컷. 디즈니+ |
강동원은 미국 배우 크리스토퍼 고햄과 함께 대화를 나누거나 총기를 들고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에서 진지하고 날렵한 특수요원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
| 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1차 스틸컷. 디즈니+ |
 |
| 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1차 스틸컷. 디즈니+ |
 |
| 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1차 스틸컷. 디즈니+ |
출연진은 전지현, 강동원, 이미숙, 김해숙, 박해준, 존 조(John Cho), 크리스토퍼 고햄(Christopher Gorham) 등 내로라 하는 국내외 탑급의 연기파 배우들로 알려지면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북극성'은 오는 9월 10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공개되며 총 3개의 에피소드가 선공개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