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큐멘터리 산업과 제작 활성화를 위한 ‘2025 K-DOCS 페스티벌’이 다음 달 20∼22일 열린다.
K-DOCS 페스티벌은 ‘K-다큐, 세계를 향한 외침’(Pitching to the World)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국내 투자설명회와 다큐상영회 등이 열리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역대 K-DOCS 선정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현진식 감독의 ‘소리없이 나빌레라’, 이일하 감독의 ‘호루몽’, 이큰별 감독의 ‘극장판 고래와 나’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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