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는 아이엠 [사진=연합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군 입대 등 향후 계획에 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에서는 그룹 몬스타엑스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는 몬스타엑스가 걸어온 10년의 여정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이엠은 "국가 부름이 있을 때 당연시 여기고 씩씩하게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녀오기 전인데 5명의 형들이 제대 후 모이기만 하면 군대 이야기를 해서 귀에서 피가 날 지경이다.
가기 전까지 군대 이야기를 들을 거 같다.
듣다가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에서는 그룹 몬스타엑스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는 몬스타엑스가 걸어온 10년의 여정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이엠은 "국가 부름이 있을 때 당연시 여기고 씩씩하게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녀오기 전인데 5명의 형들이 제대 후 모이기만 하면 군대 이야기를 해서 귀에서 피가 날 지경이다.
가기 전까지 군대 이야기를 들을 거 같다.
듣다가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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