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넷마블이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 온라인 쇼케이스를 29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뱀피르'는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소재로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PD, 최남호 넷마블네오 총괄 AD, 정승환 넷마블 사업본부장 등이 직접 출연해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하며 뱀파이어 세계관 기반의 아트와 세계관, 전투 시스템, 경제 구조, 경쟁 시스템을 비롯한 게임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전한다.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은 '뱀피르'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뱀피르'는 현재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등록과 카카오톡, 유튜브 채널 구독 등 3단계를 모두 진행하면 사전 등록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와 14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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