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오후 집무실에서 신용보증기금 역사·홍보관 전시를 위한 ‘협약보험 유공’ 기념 핸드프린팅과 서명을 진행했다.
이번 핸드프린팅은 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을 맞아 마련되는 역사·홍보관 전시물이다.
춘천시는 신용보증기금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작된 동판은 신용보증기금 대구 본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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