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자사의 청년시니어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대교 내일의 학습'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시니어 학습 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대교 내일의 학습은 지속적인 배움의 의지를 가진 청년시니어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지 기능 자극 및 유지, 주의 집중력 향상, 문제 해결력 강화 등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습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선호에 따라 방문형과 비대면형 서비스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시니어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