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1년 전까지 하다 손 놓은 뒤로 어떻게 변했는지 모릅니다. (책임회피, 직접 실험해 보고 찾은 뒤로 혼자 꿀빨아 죄송합니다.ㅠㅠ 관람권 판매경쟁이 심해서 어쩔 수 없... 이직하고 연봉상승도 이유겠지만 나이가 차츰 드니 만사 귀찮아져서 다 줄이는 중이라서...) 그리고 케바케 입니다. 1. 카드 할인 2. 연말정산소득공제(현금영수증,문화비 소득공제) 3. VIP혜택(무료관람권과 팝콘,음료쿠폰) 회사 복지몰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화관람권 판매를 위탁 할인판매(?)가 아닌 영화관 업체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형태는 (저의 경우는 롯데시네마웹으로 바로 링크되어 해당 사이트에서 영화관람권을 할인 구매하는 형태) 카드영수증에 영화관으로 찍힙니다.(눈치채셨나요?) 쿠키카드 건당15,000이상시 5,000원할인 월1회 skt우리카드 같이 구형카드들 공통 부가서비스로 모든 영화관3,000원 할인 (12,000원 이상) 기타 등등 제가 할 땐 복지몰에서 장당 8,500정도에 구매했습니다. 2장사면 17,000원 3,000~5,000 할인 판매는 9,000원정도에 대리예매로 주말에 반짝 팔았습니다. 대리예매 형태로 판매하는 이유? 1) 신카로 상품권을 샀지만 최종 사용은 상품권이기에 현금영수증발행 2) 작년 7월부터 영화관 문화비 소득공제 (전 혜택 못보고 손놓음) 3) VIP등급포인트 적립 (롯데의 경우 한 영화당 6건까지만 VIP 등급포인트 적립되어서 아이디 바꿔가면서 판매) 롯데시네마 VIP되면 관람권6장 주는거 또 9,000씩 판매 전 팝콘이나 음료 쿠폰은 4~5장 구매자에게 서비스로 뿌렸는데 판매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전 소소하게 가족 VIP유지하는 정도만 했습니다. | 
0
0
볶음밥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