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의 천만주접

국힘 김용태가 이 통에게 '오는 18일 공직선거법 재판 받을 거냐'고 주접떤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원에서 부르는데 안 가는 국민이 어딨고 법원판결을 부정하는 대통령이 어딨나?

1심은 유죄고 2심은 무죄고 대법원에선 유죄취지로 2심판결 파기환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출마했고 국민은 그를 당선시켰다.

주권재민의 민주국체에서 국민이 당선시켰으면 그건 곧 국민적 면죄부다.

그 어떤 법정이 민의에 반하여 이 통에게 피선거권 박탈형을 줘서 또다시 혈세 반조(半兆) 쯤 낭비하는

대선어게인을 획책할까?

김용태는 아직도 뒤바뀐 세상을 알지 못하고 헛소리만 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