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화장실,욕실은 늘 물이 흥건히 쌓이고 타일 밑에는 시멘트겟죠?
타일 사이사이에 흰색 메지? 그 틈으로 물들이 서서히 스며들어서 벽이든 바닥이든
시멘트가 계속 젖어있는 상태가 될텐데 그럼 자연스럽게 누수가 생기지않나요????
집 타일들 사이사이 흰색이 떨어지면서 물이들어가는거같은데 궁금해서 여쭤봅ㄴ;ㅣ다
화장실 타일 밑에도
기본 2 차까지 방수하고 3 차로도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어쩌면 당연한건데 아예지식이없어서용!
감사합니다.
또 최신 트렌드는 메지나 타일이 깨져서 타일 밑에 누수가 생기면 누수된 물이 구배따라 배수구로 배출될 수 있게 2차 배수구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멘에 방수제 섞어서 평탄화 하고 2차로 도막방수 합니다
화장실 타일 밑에도
기본 2 차까지 방수하고 3 차로도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어쩌면 당연한건데 아예지식이없어서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