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줄에 묶여 소년원 끌려가는 급식들.gif93

(정확하게는 소년원이 아니라 학교랑 비슷합니다)

비행청소년이 한번에 소년원처분 9호 정도로 가는 경우는 반복적인 폭행 사건에 휘말렸거나, 도박, 마약, 성폭력 등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었다 보심 됩니다.

(성인으로 치면 집행유예정도 받을 범죄라는 뜻)

10호는 말할것도 없음....

애네들이 소년원 가면 거기갔다 안하고 학교갔다하는데(진짜 교정국 산하 학교임) 문젠 기록이 안남아요

글구 거기서 이것저것 다 배우고 온다 보심 됩니다.....

소년교도소는 교정시설이고, 아랫분께서 언급한 여자가 살인해서 간곳이 바로 소년교도소 일겁니다.

서부지법 방화범 투블럭남 10대인것으로 알고있는데 미성년자면 소년교도소 갈수 있을겁니다.... 그래봤자지만..

@rune75 

왠만한 사고로는 소년원가기 힘들텐데

수십번이상이거나 상대에게 돌이킬수 없는 사고를 줄때 갈겁니다.

윤석열이 고무호스로 쳐맞을때가 대학생때라는데 이미 대가리 굳은 나이여서 쳐맞고도 갱생이 안된거죠

대가리 굳었을때는 체인이나 쇠파이프로 반죽여놔도 될까말까 하는데 그 애비가 장비를 잘 못고른거죠.

싹수 노란 징조보인 중고학생때 뭉동이로 해놔야 갱생의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갱생됩니다 

가족 중 1명이 소년원 1년 살다 나왔고

지금은 땀흘려 일하고 가정꾸려 살고있음

문신 다 지움

나이 40후반

그 사람이 0.1에 해당되는 거에요.

@RAUL-7 

소년원에 대해 뭘안다고 

0.1프로뿐이라는 헛소리를 하는거죠

소년원에 면회는 한번 가봄?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세요? 소년원 어떻게 굴러가는지 아심? 가본 주변인 있나요?

넷상에는 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좆문가들이 너무 많아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대도 주변에 정상인들만 있어서 소년원 갈일이 없죠. 교도소 주변에 가는 사람 있습니까?? 일반인들은 살면서 소년원이니 교도소니 갈일이 없는데요.

@RAUL-7 

그러니 걍 조용히 계셔요 아는척 말고..

뭔 아는척을 했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거 시비걸고 싶으면 발닦고 잠이나 자요. 뭔 범죄 저지른게 자랑도 아니고 걍 차단해야지 ㅅㄱ

@RAUL-7 

님이 첨에 댓글 단 걸 보세요. [그 사람이 0.1에 속하는거에요.] 이게 아는척이지.

시비는 그쪽이 먼저 걸었음. 발렸으면 걍 조용히 사라지던가 에혀

이게 왜 비추를... 1997년 화순 ㅅㄹ아파트 살인사건입니다. 진짜 잔인하게 죽였는데 출소한지 벌써 10년입니다. 법을 바꿔야해요.

@프레데터x 

쓰레기 년들.... 갱생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