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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내에는 현기차 아니면 못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휴대폰 개발 회사에서 라이벌 회사 휴대폰 쓰는 사람이 과연 정상인건지...

옛날에 수원삼성에서 초반에 아이폰 반입 막았던 것 같은데..

저 안드로이드 개발할 때 아이폰 사용했는데... 사용자 니즈 파악이 안되는게 문제기는 하더라구요..

뭐 지금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다 개발하기는 하지만... 

@윤석열 피해를 준다잖아요

@윤석열 업무적으로 갤럭시에만 가능한 앱 쓰는데 아이폰 써서 일에 차질 생기게 만들면 직원이 바꿔야지 회사가 바꾸냥

@Chaaa 피해 주는거 맞다는 말인데...

'남한테 피해주는거도 아닌데 괜찮지 않나요? 같은 개소리거 요즘 자주들림. '

이어서 봐야 이해됩니다.

@윤석열 

와... 비추나 먼저 댓은 다들 난독인가 문해력 저하인가 아님 대충 이해하고 싶은데로 읽는건가요

@윤석열 

석열아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

@윤석열 이건 기본 아닌가요?

내 회사에서 경쟁사 제품을 쓴다는게 맞는것인지요?

대부분의 대기업에서 강요는 하고 있지는 않지만 내가 근무회사의 제품을 직원들이 사용을 안하면 그제품에 신뢰가 갈까요?

거기다 지금의 경우는 회사 업무를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기를 쓰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겠지만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면 업무적으로 사용할 폰을 별도로 구입해서 사용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보통의 대기업이나 기업들은 업무적인 사용하는 폰들은 지원금이 별도라 나갑니다.

저의 경우 다른 회사의 폰을 사용하고 타 통신사 이용했지만

업무폰은 자사의 폰과 통신사를 사용을 했습니다.

남한테 피해를 안준다고요?

이건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도 피해를 주는것이고 본인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운영하는 중국집에서 옆집의 중국집의 음식을 배달해서 먹는게 정상인가요?

반대로 내가 애플에 근무하는데 삼성폰을 사용하는게 정상인가요?

좀 생각이라는 것을 하세요.

@웁스스스 문해력 ..ㄷㄷㄷ

남한테 피해주는거도 아닌데 괜찮지 않나요? 

같은 개소리거 요즘 자주들림. 이라고 쓰여있잖아요 첫줄만 읽으신듯

@ppom_ 아이디땜에 익숙함. 글 못읽는 병신들이 늘어남 

@웁스스스 좀 읽고 쓰자

@윤석열 닉값 하려고 일부러 그래요?

@윤석열 

피해 안주고 아이폰 쓰는데  피해 받을수도 있죠 ㅋㅋㅋ

@윤석열 그게 피해주는게 아니라니 아이디 답네요

@노른자땅 현대차 3차 밴더 정도만 되도 사장은 벤츠 타고 다니고 남을정도로 버는데 항상 현대 들어갈때는 소나타 타고 들어가던 사장 생각나네.

출근했는데 공장앞에 소나타 있으면 그날은 사장 현대차 공장 찾아가는 날임

@윤석열 피해를 줬다고 써있는데 대체 뭘 읽은거임???

@윤석열 형, 형이 글을 수정힌거야? 아님 여기 글못읽는 애들이 이리 많은거야???

@brightsider 글 못읽는 형 폰부터 압수하자. 형은 한달 댓글금지!!

@qhfmaekf1 내가 잘못했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교훈 다시 한번 머리에 새깁니다.

@윤석열 닉값하네 

@qhfmaekf1 난독증 말기환자들이 많네요

@hoya090913 글쓴이가 내용 바꿨습니다.

다른 댓글들 보세요.

문해력 딸린다고 하지 말고 

다른 댓글들 내용도 보시고 

왜 이런댓글이 달렸는지요

@힁긔힁긔 건너건너 아는 사람도 BMW 타는데..

출퇴근은 현대차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늦은 밤에도 수시로 연락온다고 생각해보세요.

갤럭시 쓰는 애들은 자다가도 일어나서 칼답장하는데 아이폰은 가족이랑 시간 보내느라 잠자느라 답장이 늦었으니 넌 일 잘해도 고과배제..

이런 일이 잦으면 야간 근무조를 따로 편성해야죠.

하고 싶은 말은 파트장 정도라면 그런 문제를 아랫사람과 터놓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태도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몇번 말로 안되도 지속적으로 방법을 찾으려고하고 시도하는게 현명한 책임자의 태도 아닐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보통 이미 결정권자가 정한 방법이 있어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하고 말 안들으면 위 사례처럼 넌 고과배제입니다.

그게 아니라 수십번 시도하고 대화하려 하고 방법을 함께 찾으려 했는데 저런 문제가 생겼다면 사원 잘못이죠.

그러나 그럴것 같진 않네요.

회사 밖에서는 오히려 사용하지 말아야죠. 

근무시간 외에 정말 급한 상황이면 사내 메신저가 아니라 전화로 했을거구요.

말씀하신 방법이 정석이긴 합니다. 

저 자신도 여러차례 언질을 받았고 결국 변경한 것이니까요.

다만 업무용 사내 메신저 사용을 권장했는데, 경쟁사 다른 제품도 아닌 경쟁 제품을 사용하면서 사내 메신저 사용을 꺼려한다면 또 그로 인해 자꾸 지연이 생긴다면 그건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저 글을 보면 연중 내내 동료로서도 짜증이 났다는 얘기를 한 것을 보면 동료들 조차 힘들어 했다는 것이 짐작이 되고 누군가는 이미 여러 번 얘기했을 것이라 추측을 해서 댓글을 적어봤습니다.

끝까지 말도 안되는 상황을 주저리 주저리...

 근무시간이라면 pc로 메신저 다 볼 수 있는데, 늦어질 이유가 없고 워라벨 이야기 나올 이유도 없어요.

근무시간 외니까 저런소리를 하는거죠, 퇴근 후에 시덥잖은 일로 시도때도 없이 연락오면 연락 받는 사람 입장에선 굉장히 힘들어요.

아마 파트원들은 다들 파트장 욕하고 있을껄요..?

메일 몇번 열면 다 확인할 수 있는거 왜 메신저로 물어보는지 모르겠다고..

암튼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서로 비난하는 문화로 가면 기업이 망한다는겁니다..

파트장은 파트원 중 몇명 되게 꼴도 보기 싫네. 왜 저딴식으로 행동할까? 그래 한번 엿먹어봐라 니들 고과 없어.

파트원은

"파트장 아.. 진짜 꼰대네.. 지도 자식 있어봐놓곤 맨날 시켜먹을 생각만하고 쓸데 없는 일이나 받아와서 저녁 늦게 갑자기 연락하고 짜증나네.. 그래도 어쩌겠냐 살아남으려면 맞춰줘야지."

라는 부류와

'몰라 니 맘대로 해라 난 내 갈길 간다."

두 부류로 나뉘는거죠.

결국 결과론적으로 내부 분열이 생기는거에요.

밖에선 똘똘 뭉쳐서 저 기업 초격차로 따돌릴까 생각하는게 말이죠.

파트장도 위에서 시키니 한단 생각은 안해봤음?

고과도 실력이 비슷하면 결국은 파트장 사심이 들어갈수 밖에 없어요. 결국 고과=진급임 

글에 없는 내용을 지 상상으로 쓰놓고 결론을 내고 자빠졌네.

어휴 이런새끼 내밑에있으면 열불날듯 

스스로 상상만으로 작성하시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