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첫 출전' 윤이나 "후회하지 않는 경기가 목표"

'US여자오픈 첫 출전' 윤이나 "후회하지 않는 경기가 목표"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세계 최대 여자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 처음 출전하는 윤이나가 목표를 전했다. 29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파72 6829야드)에서 US여자오픈챔피언십 프리젠티드바이 앨리가 개막한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대회 1, 2라운드 티타임을 발표했다. 에린은 한국과는 14시간 시차가 난다. 총 156명이 시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