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로 명박 산성부터해서 최근 집회까지 어떻게든 참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지금 계셨으면 소통도 많이 해주시고,참 좋았을 텐데..아쉬운 마음은 항상 크네요친구 먹게 된 유시민님의 말도 그렇고 뭐 4-50대 얘기가 좀 나오길래뜬금 없지만, 많이 생각 나서 끄적여봤어요
추모에서 추억으로...
어둠의 터널을 촛불밝히고 지나 새희망으로...
추모에서 추억으로...
어둠의 터널을 촛불밝히고 지나 새희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