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재밌어 재미있어진다..

이 발언한 기레기는

민주당이 만만해 보여 그냥 무심코 했겠지만

기자님 당사자는 정말로 재밌어 질 겁니다.

대통령의 대변인을 무시한 다는 건

대통령을 무시한다는 것인데..

언론에 그대로 노출 되셨네요....

아직 대중에게는 누군지 확정은 안된 것 같지만

이미 안에서는 확정 됐을 겁니다.......

대통령이 대변인을 지명했을 때,

그 인물의 능력만이 아니라 신뢰가 없었다면

지명하지 않았을 겁니다.

아무나 지명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강유정 대변인이 하루 기레기들한테

기싸움인지 모르고 기싸움에 밀렸지라도

바로 태도가 바뀌었다는 건...

대통령의 뜻이자 관련 업무에 있었던

선배의원들이나 기자출신 직원들의 충고가 있었다는 겁니다.

근데 거기에 대놓고 도발을 거셨네요..

재밌겠다^^

ps. 니들이 지금 상대하는 민주당 대통령은 이재명이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