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국힘이 본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공작, 사회여론 선동, 언론사 장악 등등의 현상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진앙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네들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고 보기엔 방향성이 있는 거 같아서요.
특히 자유총연맹 같은 단체에 들어가는 돈을 개인이나 정당이 대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70,80년대 박정희가 가르쳐준 간첩의 임무는
1) 후방침투, 교란
2) 사회혼란 야기
3) 요원암살 등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극우세력들이 하는 짓이 딱 저겁니다.
1) 갈라치기를 통한 사회혼란 야기
2) 증오 유발을 통한 암살 시도
3) 끊임 없는 거짓뉴스로 사회 교란.
더구나 친근한 옆집 사람이 간첩일 수도 있다고 교육 받았습니다.
그런데, 신문사 편집국장, 기자들 보면 간첩처럼 행동합니다.
대통령 영부인을 꼬집기도 하니까요.
특히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내란 수괴를 옹호하고, 내란을 선동했습니다.
이건 대한민국의 존립을 부정하고 흔드는 세력임을 드러낸 겁니다.
이번에 지은 죄를 밝혀 처벌하기 위해, 꼭 끝까지 발본색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채증해서 신고합시다. | 
개독이 본진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