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축의금때문에 하도 말이 많은 지경이라.. 고등학교때 친구였는데 부친상이라는 얘기를 직접들은건 아니고 다른친구한테 들었네요.. 학교졸업하고나서 자주 안만나긴했지만 10년전 제가 부친상 치를때 5만원 받은기억이 있어서 안갈수는 없고 가긴해야겠네요..
어떤룰 따위는 없어요
밥값때문에 지럴할거면 초대를 하지말던가 초대하는쪽욕하는거고
가는쪽도 아니면 안가면되죠 멀그리들 고민하는지 모르겟다는
어자피 해당부모들의회수 시점이실건데 그거말고 이게맞네틀리네 왜들그러는지 모르겟음
받은만큼 주려니 물가도 오르고해서 작아보여서요
아무래도 물가상승분해서 10만원 이겠죠?
조문은 친구가 왔었다면 가셔야하지 않을까 하고,
안왔다면, 안가셔도..
이번에 힘든 일 겪었는데 연락도 없고 쌩까더군요
천벌 받을 종자새끼들입니다
친한척하던 영양사 한명이었습니다.
퇴사하고 나니 이렇네요
적어도 알던 어린 대학생 친구 한명은 모친상 당했을때 멀리까지 가서 조의를 했는데
그런 어린 친구도 조의를 해왔는데
50-60넘은 목사나 교수가 저짓거리를 하더군요
천벌 받을 새끼들
요즘 5는 거의 안 하긴 하죠
참석을 하건 조의금만 입금하건 10을 하긴 합니다.
어떤룰 따위는 없어요
밥값때문에 지럴할거면 초대를 하지말던가 초대하는쪽욕하는거고
가는쪽도 아니면 안가면되죠 멀그리들 고민하는지 모르겟다는
어자피 해당부모들의회수 시점이실건데 그거말고 이게맞네틀리네 왜들그러는지 모르겟음
받은만큼 주려니 물가도 오르고해서 작아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