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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이재명 당시 후보한테 되도않는 질문 던진 기자는 모 일간지 법조팀 기자더라구요. 모 일간지의 법조팀인 것 까지 알게된 연원은 해당 기자의 개소리 전적을 박제해놓은 모 쇼츠 채널 영상이었네요. 얼마나 개소리 해댄 전적이 많으면, 그 채널은 해당 기자를 '이재명 악마화 전문'이라며 소개했을까요. 이쯤에서 얘네들은 박제될 게 뻔한 개같은 질문을 왜 이리 해댈까? 의문이 들덥니다. 얘네들은 민주당과 이재명이 만만한걸까? 윤버러지에게는 한없이 온순했던 기레기들은 정권이 바뀌자마자, "재밌어"질까요? 경외감이 드는 지경. 여기서부터 드는 재밌는 상상. 이 대기자님들의 얼굴을 널리널리 알리자. 널리 알려서 "무수한 악수요청"을 받게 하자. 얼굴이나 뒷통수에 모기가 있다면 대신 잡아주자.✋️ 이런 캠페인을 펼치면 어떨까? "재밌어진다"는 그 분은 더 "재밌어질"텐데요. 아, 스스로도 팬심이 과격하다는 생각이 들어 사고를 멈추고 뻘글로 토해내네요. 앞으로는 존경하는 기레기들의 용안이 사사건건 널리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재밌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