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분명히 밀치고 그것도 모자라서 꼬집는 게 롹실히 보입니다. 만약 칼이었다면??? MBN 기자는 테러를 저지른겁니다. 그저 정상적인 대통령이 들어서자 그간 빋아오던 혜택이랑 공짜밥 못 먹게 된 걸 해코지하는 테러입니다. 앞으론 기자라고 하지말고 테러범이라고 합니다
동의. 테러 맞다 생각합니다.
과합니다.
무슨 칼이 나옵니까?
애시당초 대통령이나 영부인한테 위해를 가한것자체가 테러임
돌발상황도 아니고 뻔히 어떤자리인지 알고 간거고 누구인지 아는데 저러는건 테러맞죠
이미 테러 한거죠
언론인은 펜과 카메라가 총과 칼이죠.
MBN 잊지않겠다
비슷한 맥락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영부인 밀친 MBN 기자는 실수가 아니라 테러한 겁니다.
동의. 테러 맞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