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박 3일 경주 여행 중 들른 평산책방 입니다.
마음속으로 언젠가는 한번 가야지 했는데
와이프, 아이와 함께 결국 왔네요
대통령님도 뵙고 여사님도 뵙고
평생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꺼 같네요!
평화롭게 보여서 다행이네요.
마을 입구쪽에는 그 시위하시는 분들 여전히 있더라구요
참 보기 안 좋더라구요...
허얼. 아직도 있던가요? 진짜 징그러운 쓰레기들. 하긴, 여기도 한마리 있는듯;;;;
제가 갔을때는 한참 검찰 수사 얘기 나오던때라
표정이 안좋으셨는데
지금은 좋으셨을것 같아요
평화롭게 보여서 다행이네요.
마을 입구쪽에는 그 시위하시는 분들 여전히 있더라구요
참 보기 안 좋더라구요...
허얼. 아직도 있던가요? 진짜 징그러운 쓰레기들. 하긴, 여기도 한마리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