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는 고개가 갸웃 하지만 그래도 정리 잘 됐네요
스킨쉽=physical contact
cider는 soda 아닌가요?
Chilsung
소다도 맞는데
미국에서 사이다 스타일의 소다가
스프라이트라서요
그냥 소다는 진저에일같은것도 있고.,
44번도 잘못 적었음. on the house 가 맞음.
오호, 흥미로운 정보네요! 👍
콩글리쉬땜에 어렸을때 유학갔을때 멘붕온적많음
시대가 바뀌어가는데 좀바뀌면좋겠는데
잘못된단어랑 발음들 특히 wh
30여년 전에 제가 갔던 동네에서는 못알아 듣더군요
label자체에 cola가 없고 coke만...
콜라에서 상표를 Coke로 쓰는 나라는 못알아 듣겠네요.. 요즘은 오리지널은 다 Cola 딱지 붙어서 나오지않나요? 여튼 호주에서는 알아듣습니다.
@나도한몫 엥? 저 2000-2001, 2004-2006년 호주있었는데 콜라하면 못알아듣던데요?
지역마다 다른건가
@은비쟁이 저 지금 있는데 옆에서 알아듣던데요.. 상식적으로 상표명이 제품에 적혀있는데 못알아 듣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알아듣는데 일반적이지 않다고 못알아 듣는척 하는 애들도 있더라고요. 일종의 인종차별이죠.. 호주에서 좀 흔한것 같습니다.
Pepsi 나 cocacola 라고 하지 coke라고 하는건 미국내에서 잘 못듣긴했어요
콩글리쉬 ㅇㄷ
콩글리쉬 많다
이건 이제 영어라기 보다는 한국어화 되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그걸 외래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니 단순히 지식 전달인 것이지요.
그런데 잘못된 단어들이 몇 개 있네요
자주쓰는 콩글리쉬
몇개는 고개가 갸웃 하지만 그래도 정리 잘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