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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뒷쪽 베란다 창문의 오래된 알미늄샤시 방충망로라에 대한 문의 입니다.
방충망틀을 힘겹게 빼서 방충망을 교체 하고 다시 끼우려고 하니 로라에 붙어 있는 하얀 플라스틱 커버에 걸려서
방충망틀이 들어 가질 않더군요
로라에 붙어 있는 안쪽 커버부분을 도려내고 방충망을 끼웠습니다.
"문제는 방충망이 끼워진 상태에서는 방충만을 밀어 보아도 탈착이 되지 않지만 방충망을 살짝 들고 밀어보면
방충망이 바깥으로 밀려서 탈착 위험이 있습니다."
요지는
1, 방충망로라가 고정되어 있질 않고 밀면 움직 입니다. 요즘에도 저런 제품을 판매 하는지 제가 검색해선 찿질 못했습니다.
또한 구했다고 치더라도 설치 후 끼우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평상시에는 괜챦은데 태풍급 바람이라도 심하게 불면 방충망도 떨어질 우려가 있나요.
* 앞베란다 대형 방충망은 탈거를 할 수 없어서 업자분이 망과 틀을 교체해 주고 갔었는데 지금 보니 이것도 살짝 들고 밀면 밖으로
밀리네요. 하지만 앞 베란다에는 앞에 펜스가 있어서 안전문제는 덜할 것 같습니다.
3, 방충망을 끼운 상태에서 안쪽에 철판 같은것을 덧데고 비스로 고정 하기도 하나요.
4, 제가 원하는 것은 안전문제가 최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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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