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성지 에어컨 콘덴서, 컴프레셔 교체 후기21
- 서동호랭이
- 등록일 2025-06-14 21:21
- 조회수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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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킬러
여기 절대성지아닙니다.
저도이번에 콤프레셔 재생교환했는대 동네에서 285.000원 나왔습니다. 근처사는사람들은 갈만하나 먼동네사는 사람들은 거르세요. 예약스트레스 + 차비 하면 차라리 동네가 저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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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시민
아침 9시에 선착순으로 다다음날 예약을 받죠~
성수기엔 보통 5~10분 마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지는 성지죠~ 이번 봄에 예약해서 세군데 새는 곳 찾아서 수리 + 컨트롤밸브 교체 + 냉매 = 15만원에 해결했습니다. (십수년된 구형차라서) 지역에서 고치거나 하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새는 곳은 냅둔채 콤프레셔나 콘트롤밸브만 교체하고 냉매 충전해서 나중에 다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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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인가요? 컴프 재생은 몇년쓰면 슬슬 나가더라고요
오래된 차종이라 길면 3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