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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점. 미적거리는 편의사항 업데이트, 공식 발표 아직 없음.... 5월 중에 한다는 이야기가 있긴 한데.. 설정 저장, 알림 소리, 블투 지직거림, 차선 유지보조 좌우로 와리가기하며 핸들 경고 드드득 드드득... 끄고 다님. 이외 셀 수 없을정도로 많은 편의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 트렁크쪽 잡소리.는 홀더 양쪽으로 문콕방지 스펀지 붙이고 다니고 아직도 사업소쪽의 해결책은 나오지 않는 중. 낮은 기온에서 잡소리가 늘어나는 특성상 당분간은 요철을 심하게 밟지 않는 이상 신경쓰이는 잡소리는 안날 예정 크루즈 주행시 타사 일부 차량들처럼 팬텀 브레이킹. 센서도 깨끗한 상태인데 고속도로에서 주변 차량이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속도 줄였다가 나감. 몇일전 하루만에 2회 발생. 기능상 불편한 점 외 문제들. 시트 주름발생... 엉뜨켜면 심해짐ㅋㅋㅋㅋ 루프렉 갈변(아직 제조사 공식 반응 안나옴), 테일 등 크랙 (공식 반응 안나옴) 이 외 연비는 국도 크게 안막히는 환경, 고속도로에서 규정 속도 준수시 여름 가까워지니 18~20 정도 나와서 불만은 없고 주행감은 여전히 괜찮습니다. 모터 가동되면 악셀 패달로 전달되는 미세진동은 익숙해졌어요. 이외엔 아직 잘타고 있습니다.. | 
토레스하브랑 그랑콜레오스하브랑 하브 방식 비슷하다더니
토레스 하브는 고속도로 연비12 14 이렇게 나오던데
그랑 콜레오스는 잘나오네오
좀 밟으면 많이 내려갑니다. 4000km에 트립은 15.7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