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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나 튼튼함.
안전도 최강임.
- 구동 성능이 좋은 편임.
RWD 제로백 5.9초.
AWD 제로백 4.8초.
- 슈퍼차저.
초창기엔 슈퍼차저가 비쌌는데, 지금은 다른 충전료가 점점 인상되어서 이제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음.
NACS 규격이 충전단자가 가볍고, 걍 꼽으면 알아서 결제되고 아주 이상적인 충전 시스템임.
전기차의 근본이 왜 테슬라인지 알게됨.
- OTA.
다른 메이커랑 넘사벽임.
테슬라 최대 강점 중 하나.
여타 메이커는 단순한 업데이트 받을려면 연차 내고 직접 센터 방문해야됨.
- 차별화된 AS 서비스.
간단한 수리나 소모품 교체는 직접 센터 갈 필요 없음. 수리 기사가 와서 알아서 고쳐줌.
난 집에만 있으면 됨.
단순 소프트웨어 오류나 이런건 원격으로 고쳐줌.
- 브랜드 이미지.
뭔가 진취적으고, 현식적이고, 비싸다는 브랜드 이미지가 있음.
실제로 제일 저렴한 모델 스타트가격이 5천만원대 이고, 플래그쉽은 1억대임.
일론 머스크가 정치적 삽질만 안하고 입꾹닫 하면 됨.
- 택시가 없음.
전국에 테슬라 택시가 있긴 하지만 극소수임.
- 옵션 장난질이 없음.
무조건 풀 옵션임.
여느 브랜드 처럼, 이 기능 넣을려면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상위 트림 선택해야되거나
씨잘데기 없는 옵션이랑 묶음 판매 하고, 옵션 넣다 보면 차 가격 존나 높아지고 이러는게 없음.
- iccu 가 없음.
- 불편한게 분명히 있는데,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음.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장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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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은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