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도/26도 이렇게 이틀정도 유지될것 같던데
그래도 산속이라 아직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다른분들은 어떤지 여쭤봐요 ㅎ
엇그제 경남 다녀왔는데 산속에서는 필수에요.
새벽에 추워요.
+히터는 무조건이죠.
집앞에 2박 다녀왔는데 마카롱이나 툴콘 정도는 있어야할것같았어요
춥더라구요
울산과도 가까운 임랑해수욕장에서 차박을 격주 단위로 하는 편인데, 아직 춥습니다. 장판없이 왔다가 새벽에 깜짝놀래서 짐 뒤져서 방석핫팩으로 대체했는데도 춥더라구요(2주전). 전기장판은 필수입니다.
현지 특파원정보라 아주 도움되는 정보네요^^
한 여름에도 전기 장판은 가지궂다녀요
저도 일년 내내..
여름에도 최저로 틀어놓으면 안꿉꿉해서 오히려 쾌적합니다.
전기장판 7월에도 잘 틀어요 살살틀면 뽀송하니 좋고요 ㅎ
약간 추운동네인 영월에서 어그제 전기장판+온풍기로 아주 잘 지내고왔습니다. 근데 저랑 아들은 열이많아 전기장판 새벽에 끄고자고 아내는 뜨겁게하고 잤네요.
4계절 용품이어요
엇그제 경남 다녀왔는데 산속에서는 필수에요.
새벽에 추워요.